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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기 우울증(산후 우울증)에 대해 알아보고 예방방법도 같이 알아보기 주산기 우울증 = 산후 우울증 우울증은 지속적인 슬픔 상태와 일상 활동에 대한 즐겁지 않은 상태가 지속되는 것으로 특징지어집니다. 다른 증상으로는 불안, 안절부절, 피곤, 집중력 감퇴, 자살이나 자해에 대한 생각 등이 있습니다. 신체적 증상에는 맥박의 증가, 두통, 복통, 식욕 감소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여성들에서의 우울증 유병률은 약 10-25%로 생애 동안 일어나며, 가장 높은 발병률은 가임 시기 동안입니다. 임신한 여성 중 약 7~13%가 우울증을 경험한다고 추정됩니다. 과거에는 출산 후에 나타나는 산후 우울증에 대한 연구가 중점이 되었지만, 임신 기간 동안의 우울증 발병률은 산후우울증과 마찬가지로 높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에, 최근에는 임신의 모든 단계에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산후 .. 2023. 10. 16.
슬기로운 산후조리 방법 출산 후 몸을 임신 전 상태로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분만 후 6주 동안 특히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가 중요합니다. 이 기간 동안 몸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평생 건강이 결정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출산 후 올바른 산후조리를 할 수 있도록 산모가 알아두어야 할 기본 원칙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실내 환경 실내 온도는 21~22℃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산모와 아기가 머무는 방의 온도를 21~22℃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아기를 위해 실내 온도를 너무 높게 유지하려는 경향이 종종 있지만, 너무 더울 경우 숙면을 취하기 힘들고, 땀을 많이 흘려 목 뒤쪽이나 엉덩이에 땀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습도는 60~70% 정도 유지되어야 합니다. 가습기를 사용하면 습도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지만, 매.. 2023. 10. 12.
출산 후 산모 몸의 변화 알아보기 임신을 통해 산모의 몸은 변화하며, 출산 후 또 다른 변화가 일어납니다. 태아와 태반의 배출로 인해 자궁의 크기가 줄어들고, 모유수유를 촉진하는 호르몬인 프로락틴이 분비되면서 가슴에도 변화가 생깁니다. 출산 후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몸의 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자궁의 변화 원래 크기로 돌아옵니다. 임신 기간 동안 30cm 이상 커졌던 자궁은 분만 후 2일 동안 큰 변화가 없습니다. 몇 주 동안 계속되는 수축을 통해 약 4주 정도 지나면 임신 전 크기인 약 6cm로 줄어듭니다. 처음으로 출산 산모가 출산 경험이 있는 산모보다 자궁근육이 좋은 탄력성을 가지고 있어 회복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모유수유를 하면 자궁 수축을 돕는 옥시토신 분비가 촉진되어 회복 속도를 더욱 가속화시킵니다. 오로가 나옵니다. 출산 .. 2023. 10. 11.
다양한 분만방법 알아보기 (소프롤로지 분만, 르봐이예 분만, 수중분만, 그네분만, 가족분만) 아기의 탄생을 맞이하는 다양한 분만법 중 소프롤로지 분만, 르봐이예 분만, 수중분만, 그네분만, 가족분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소프롤로지 분만 소프롤로지 분만은 마음과 몸을 안정화시켜 출산 과정에서의 고통을 줄이기 위한 분만법입니다. 라마즈 분만과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지만, 동양 요가의 요소를 혼합하고 있으며, 소프롤로지는 복식 호흡을 사용합니다. 이는 진통을 극복하고 원활한 분만을 도와주는 것뿐만 아니라, 명상과 요가를 결합하여 태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소프롤로지 분만이란 무엇인가요? 소프롤로지 출산은 프랑스의 산부인과 의사인 장 크레프 박사에 의해 1976년에 도입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제일병원에서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소프롤로지 분만은 출산을 고통이 아닌 기쁨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세 가.. 2023. 10. 10.